경제/시사 · 오늘의핵심
코스피, 7000 뚫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이번 주 마켓의 핵심 요약
이번 주 국내 증시의 가장 큰 화제는 코스피 7000선 돌파예요.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2월 말 6200선에서 3월 말 5000선까지 약 20% 급락했다가, 4월 이후 낙폭을 빠르게 회복하며 5월 초 70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거든요. 이 반등의 핵심 연료는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자 예탁금이 연초 대비 28조 원 증가해 127조 원을 넘어선 역대급 유동성이에요. 여기에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반도체 업황 기대감도 더해졌어요. 한편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아직 정점에 달했다는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7000 위에서 시장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이 흐름은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한 마디로
코스피가 처음으로 7000을 넘었어요. 주식시장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뜻이에요.
용어 풀이
- 코스피한국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
- 유동성시장에 풀린 투자 가능한 돈의 양
- CAPEX기업이 미래를 위해 쓰는 설비·인프라 투자 비용
출처: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