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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 아침 브리핑

AI가 정리한 그날의 경제·투자·생활/테크 핵심 뉴스

경제/시사

경제/시사 · 오늘의핵심

오늘부터 코스닥이 달라진다

오늘부터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 — 내 종목 괜찮을까?

오늘(7월 1일)부터 코스닥 시장에 굵직한 변화가 동시에 시작돼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개장 30주년을 맞아 'KOSDAQ CONNECT 2026' 행사를 오늘부터 3일까지 개최하는데, 단순 IR 행사가 아니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공개되는 자리라 시장의 눈이 쏠리고 있거든요. 핵심은 '옥석 가리기'예요. 오늘부터 코스닥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기존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올라가고,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에도 상장폐지 요건이 새로 적용돼요. 금융위원회는 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민성장펀드(올해 30조 원 이상 집행 목표)와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를 통해 AI·바이오·방산 등 성장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에요. 코스닥 900선 회복과 맞물려 이번 정책 발표가 투자심리 회복의 분기점이 될지, 오늘 하루 코스닥 흐름을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한 마디로

코스닥 '부실 기업 퇴출' 기준이 오늘부터 더 엄격해졌어요

용어 풀이

  • 코스닥중소·벤처기업 중심의 한국 주식시장 (코스피보다 작은 기업들)
  • BDC일반 투자자도 비상장 혁신기업에 공모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
경제/시사 · 영향분석

7월 금리 인상, 내 대출 어떻게?

7월 16일 금통위 전에 내 대출 금리 구조, 확인해봤나요?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가 최근 2주 사이 공개 석상에서 세 차례나 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고, 오는 7월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키움증권 안예하 연구원은 "한은이 올해 7월과 10월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를 3.00%까지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현재 기준금리는 연 2.50%인데, 한은 금통위 점도표를 보면 21개 점 중 10개(47.6%)가 연 3.00%에 몰려 있어 인상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어 있는 상황이에요. 환율이 1,500원대에 고착화된 상황에서 한·미 금리차(현재 1.25%p)를 좁히고 환율을 방어하려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받고 있거든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을 갖고 있다면, 7월 16일 금통위 결과가 내 이자 부담에 직결되니 꼭 체크해두세요.

한 마디로

한국은행이 이달 금리를 올릴 것 같아서 대출 이자가 오를 수 있어요

용어 풀이

  • 기준금리한국은행이 정하는 금리로, 모든 대출·예금 금리의 기준이 됨
  • 점도표금통위원들이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될지 각자 예상치를 점으로 표시한 것
경제/시사 · 실전인사이트

오늘부터 달라진 제도 3가지

오늘부터 바뀐 제도, 모르면 손해 — 자영업자·투자자 필독

7월 1일부터 일상과 사업에 바로 영향을 주는 제도 변화가 동시에 시행돼요. 첫째, 외환시장이 24시간 운영되기 시작해 새벽에도 실시간 환율로 은행 환전 주문이 가능해졌어요. 수출입 업체나 해외 투자자라면 환차손을 줄일 기회가 생긴 거예요. 둘째,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납입 한도가 분기별 300만 원에서 연 1,800만 원으로 확대됐어요(7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적용). 세금 혜택이 붙는 절세 수단인 만큼, 자영업자라면 한도 확대를 적극 활용할 수 있어요. 셋째, 금융감독원이 7월 1일부터 은행 대출·채권의 기준금리를 기존 CD금리에서 실거래 기반의 KOFR(코파)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행정지도를 시행해요. 재정경제부는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를 정리한 책자를 발간했는데, 오늘 당장 노란우산공제 납입 한도 확대부터 확인해서 절세 전략에 써먹어보세요.

한 마디로

오늘부터 환전·소상공인 공제·대출금리 기준이 한꺼번에 바뀌었어요

용어 풀이

  • 노란우산공제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퇴직금 성격의 절세 저축 제도
  • KOFR(코파)실제 거래 기반으로 산출되는 새 기준금리, CD금리를 대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