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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 아침 브리핑

AI가 정리한 그날의 경제·투자·생활/테크 핵심 뉴스

경제/시사

경제/시사 · 오늘의핵심

코스피 8천선 복귀 성공

검은 월요일 딛고 역대 최대 상승폭 기록

6월 9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해 8천선을 회복했어요. 상승폭은 612.52포인트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죠. 이스라엘과 이란의 추가 공격 자제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은 게 주요 원인이에요. 기관은 2조504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71억원을 순매도했어요. 다만 외국인은 2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한국형 공포지수는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불안 요소는 남아있다고 분석해요.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극적인 반전극을 연출한 셈이죠, 내일도 이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보세요.
경제/시사 · 영향분석

은행주만 혼자 웃었다

금리 인상 기대감에 반도체와 정반대 행보

6월 들어 신한지주 14.85%, KB금융 13.94% 상승하며 은행지수가 8.91% 올라 업종 4위를 기록했어요. 같은 기간 코스피는 3.72%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죠. 7월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순이자마진 개선 기대가 높아진 게 주요 배경이에요. 홍콩 ELS 과징금이 1조4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줄면서 은행들의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어요. 올해 4대 금융지주 순이익 전망치는 19조9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9% 늘어날 것으로 추정돼요. 반도체가 조정받을 때 은행주가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경제/시사 · 실전인사이트

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KB·농협 인상에 이어 추가 상승 불가피

KB국민은행이 주담대 우대금리를 0.2%포인트 낮춰 실제 금리는 3.62~4.12%에서 3.82~4.32%로 올렸어요. NH농협은행도 0.2%포인트 인상했고, 5년 만기 금융채 금리는 지난해 말 3.499%에서 최근 4.413%까지 급등했어요. 5대 은행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단이 연 7%를 넘어선 상황이에요. 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 상승 압력으로 향후 대출 금리 조정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당분간 여수신 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어요. 집 사려는 분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이네요.